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외국으로 출장다니면서 일하는 평민신분인 이들이 외교관 겸 통역관인 역관들이 있었습니다.
신라의 귀족에 경우 당나라 유학이 필수였고, 기록상으로 역관이 등장한 것은 고려시대 때부터 입니다.
이때까지는 유학생이나 사설통역가에게 통역을 의뢰, 일부러 통역을 이상하게 해 관리들을 호구로 만들어 돈이나 물건을 빼돌리는 일이 많아 고려 25대 충렬왕은 역관 공무원을 키우기 시작, 통문관이라는 외국어 학교를 만들어 교육일 했고 고려말 사역원으로 이름 변경,
조선 건국 후 이는 사라지지 않고 외국어 대학과 국가관청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