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유는 아무래도 해당 지자체의 세밀한 사유가 있겠지만 지하철을 만들었을때 유지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익구조 경제성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 또 울산이라는 지역 특성 상 중화학공업 관련 업체가 몰려 있는데 이들 업체에 연결하는 LPG 등 가스나 석유 이동을 위한 배관이 울산 지하에 촘촘히 깔려 있어서 사고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울산은 상대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낮고, 지형적으로 평지가 아닌 지역이 많아 지하철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기가 어려운 지역입니다. 특히, 해안 지대와 산악 지대가 번갈아 나타나는 지형은 지하철 노선의 확장을 어렵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울산 시민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여 교통을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시스템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