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태풍의 이름은 어디에서 짓는 것인가요?

과거에 한국을 강타했던 태풍 매미는 많은 분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년 태풍의 이름이 익숙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전혀 들어보지못한 단어일 때도 있던데 어디서 짓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마카오, 미크로네시아 등 14개국에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이름을 세계기상기구에서 태풍의 명칭으로 공식 부여하고 있으며 140개 태풍 이름은 28개씩 5개조로 나뉘어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차례로 붙여지며,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태풍이 보통 연간 약 30여 개쯤 발생하기 때문에 140개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비버154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각국에서 이름을 정해서 태풍위원회(?)에 제출해놓은 이름들 중에서 위원회에서 선택해서 정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