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말씀드리면
1. 타미플루
수유 중 복용 가능 약물로 분류됨. 모유로 아주 소량만 이동하며, 국제적으로도 안전하다고 되어 있음.
2.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진통제
수유 중 가장 안전한 약물 중 하나로 인정됨. 문제될 가능성 거의 없음.
3. 일반 감기약(항히스타민, 거담제 등)
종류에 따라 아기에게 묽은 변, 약간의 보챔 등이 나타날 수 있음. 특히 항히스타민 일부 성분은 드물게 아이에게 졸림·위장 증상 유발 가능.
설사·구토가 반복되었다면 이쪽 약이 원인일 가능성 있음. 중단 선택은 보수적 기준으로 맞는 대응.
4. 스테로이드 단기 처방
저용량·단기라면 수유 금기 아님. 다만 가능하면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 권장되는 편.
현재 상황 해석
– 아이가 설사·구토를 한 시점이 감기약 복용 시점과 맞물리고, 중단 후 증상이 나아졌다면 감기약 쪽 영향 가능성이 가장 높음.
– 타미플루로 인해 이런 GI 증상이 수유아에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묾.
정리
사진 속 약물은 ‘수유 금기’에 해당하는 약은 없어 보이나, 감기약 일부는 아기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지금처럼 감기약만 중단하고 타미플루만 유지하는 방식은 보수적으로 적절함.
아기가 여전히 설사·구토를 반복한다면
– 약 영향보다도 실제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영향인지도 확인 필요하니
– 소아과 진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