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 한쪽만 끼는버릇이 잇어요 ...

저는 그냥 일할때는 당연히

이어폰 못끼는데요

길걸을때 대중교통

집에서도 가족들이 부를까바

항상 이어폰은 양쪽인데

하나만 끼는 버릇이 생겼어요 ㅠㅠ

이어폰 두쪽다 끼고 여유돋는 삶 (?)

누가 아무도 나를 찾지않는 ㅋㅋㅋㅋ

음악 몇곡 영상 + 영화한편 온전히 방해받지않는

그런 여유 누리고 싶어요 ??

걍 배부른 소리한번 해보았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한쪽만 끼는 편이라 너무 공감돼요. 이게 은근히 장점이 많은 습관이더라고요.

    1) 안전과 상황 인지

    한쪽 귀를 열어두면 자동차 소리, 자전거, 뒤에서 부르는 소리를 놓치지 않아요. 실제로 보행 중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방식이라 전문가들도 권장합니다.

    2) 청력 보호

    같은 볼륨이라도 양쪽으로 듣는 것보다 귀 부담이 덜하고, 무엇보다 주변 소음을 이기려고 볼륨을 올릴 일이 줄어요. 60% 볼륨 60분 규칙만 지켜주시면 더 좋습니다.

    3) 배터리가 두 배

    한쪽씩 번갈아 쓰면 사실상 재생시간이 두 배가 되죠. 요즘 이어폰들은 한쪽만 착용해도 모노로 자동 전환돼서 소리가 잘리지도 않아요.

    4) 가족·직장에서의 여유

    말씀하신 것처럼 누가 불러도 바로 대답할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죠. 완전히 차단되는 느낌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딱 맞는 방식이에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스테레오로 좌우 분리된 곡을 들을 때 악기 일부가 안 들릴 수 있다는 정도인데, 이때는 기기 설정에서 '모노 오디오'를 켜두시면 해결됩니다. 나쁜 습관 전혀 아니니 편하게 유지하셔도 좋아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이어폰은 한 쪽만 끼고 들어요. 길을 가다가도 혹시나 다른 소리를 듣지 못해 돌발 상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한 쪽만 끼게 되더라구요. 가족들과 있을 때도 아이들을 살피느라 귀는 항상 반을 열어두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