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이상한건가요?제가못된건가요??
제가 잠시 아기랑 사정이잇어서 원룸에서 지내는데요 엄마가 아빠 술먹고 들어오는거 싫다고 저희집에서 자면안되겟냐는거에요 그치만 이미 아기는 잠들엇고 집에 방이 잇는것도 아니고..셋이서 그좁은데서 자는것도 그렇고 아기가 깰까봐 엄마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오지말라햇더니 삐져서는 됐어 이러는데 진짜 저희엄마가 속이좁은건지 제가이상한건지 모르겟어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사정도 알고 계시는 엄마가 그리 말씀을 하시면 진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심정이여서 딸에게 상정을 할수있어요~ 좁아도 하루 밤을 엄마랑함께 있어주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엄마 입장에서는 서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작성자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서운했을테구요.
이미 지난 일이고 어쨌든 엄마니까, 작성자님이 먼저 엄마께 미안하다고 말씀하셔요. ‘엄마 그날은 미안해, 애기가 한참 칭얼대다가 겨우 잠들었고, 여기가 많이 좁아, 다음에는 미리 연락줘, 그때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 정도라도 엄마께 먼저 말해보세요. 왠만하면 풀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이 잘못한게 100% 입니다.원룸이라서 방이 1개라서 아이가 자고 있어서 안된다가는건
그냥 님이 엄마가 오는게 싫어서 입니다. 님 어머니가 안쓰럽고 불쌍 하시네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나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으면 따님에게 이야기 해셔서 오시겠다고 하셨겠어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가서 후회 하지 마시고 어머니께 잘 하세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어떳다 어떳다 라고 말씀은 드리기어려우나,
필히 너무 남과비교하여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누구나 사는방식이 다르고 또
각자 다르니까요,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이해는 가는데..마음이 안타깝네요 어머님께서 혼자 모텔이나 호텔을 가시길 원하신건가요? 저라면 어머님께 자는 아기를 맡기고 급 호캉스를 갈것 같긴한데요 아기가없어서..잘 모르겠네요
글쓴이분이 이상하고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요 어머니가 너무 자신의 입장만 따지신 것 같긴 한데 혹시 술먹고 들어오시면 같이 있으면 안되는 그런 피치못할 사정이 있고 그렇다면 어머니 입장이 이해는 좀 가긴 해요
작성자님이 좀 심하긴 했네요.
남도 아닌 엄마가 하루밤 신세진다는걸 못 받아 주시니 엄마가 야속하게 생각하시겠어요.
아빠 술버릇 때문에 하룻밤을 어디서 자겠어요.
혼자서 모텔이나 호텔을 갈 수도 없고.
방이 1개라 비좁고 애기가 불편할것 같아도 혹시 다음이라도 부탁하면 청을 들어주세요.
공간 여유가 없는 집에, 그것도 아기가 있는 집에는 함부로 찾아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늦은 시간이라니요. 어머니께서 당시 경황이 없으셔서 실수하신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부모님의 일들은 부모님들이 하시도록 내버려 두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괜히 간섭하는걸로 인해 사이가 더 안좋아질수도. 있으니까요 어머니가 삐지신거는 오래가지 않으실거니 너무 걱정하지아시고 좋은생각만 하시길바랄께요^^
잘 응대하셨습니다. 술마시고 진상부리는사람 많습니다. 저도 정말 싫어하는데요 어머니의 마음이 한편으론이해는됩니다. 하지만 보통의 어머니들은 힘들어하는 자녀에게 폐를 끼치려하지않아요. 미안한 마음이 많이들수도있겠지만 어느정도 본인의 삶에 대해서도 욕심을 부리는건 절대 나쁘다고생각하지않습니다.
자식의 집도 아니고 사정이있어 애기와 원룸 생활하는데. 어머니가 아빠의 술 마시는것 때문에 같이 기거하지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빠와 엄마 두분의 문제를 확산 시킬 필요없지요. 잘한 대응이세요.
자식을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어머니 떄문에 속상할것 같습니다. 보통 부모님은 자식이 그렇게 원룸에서 지내면은 부모집으로 와라서 해서 지냅니다. 작성자님이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원룸에 그것도 아기가 자고 있는데 들어오는 소리에 깰 수도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 무슨 심각한 일이 생긴 것이라면 모를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거절 할 수 있는 거죠
방이 따로 없는 거라면 당연한 거 같습니다. 현재는 아기가 우선이기 때문에 술을 먹고 들어오는 것은 조금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당한 요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