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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4.30

손절한 친구한테 부고 문자 받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에 진짜 안 맞아서 완전히 손절한 친구가 있어요. 연락한 지 몇 년은 됐고, 감정도 안 좋게 끝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 부고 문자가 왔어요. 가족분이 돌아가신 것 같긴 한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네요.

손절했는데 왜 나한테까지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조문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답장해야 예의일지 헷갈려요.

이런 경우 조문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Ann

    Ann

    25.04.30

    저 같으면 안합니다.

    안좋게 끝났는데 굳이요.

    아마 단체 문자로 전송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무시해도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본문처럼 예의 답장하셔도 되고요.

  • 손절의 경우도 그렇고

    꼭 손절이 아니더라도 뭐 여러가지 이유로 왕래가 사실상 끊긴 사이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답장해주는게 좋긴 합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경조사 연락들 서로 주고받고 돌리고 하는데

    보통 별 갈 의향이 없다면 저 정도로 답변정도는 해주는 식으로 해요

    그리고 부고문자 온거에 너무 여러 생각하실것도 없으신게

    경조사때 경황이 없으니 그냥 핸드폰 연락처나 카톡연락처를 전체선택으로 다 긁어서

    보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 손절한 친구가 부고 문자를 보냈다면 아무래도 단체로 문자를 보내다가 모르고 보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손절한지 오래되었고 더군다나 감정까지 안좋은 사이라면 완전히 끊긴 인연이므로 그냥 답장을 안하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30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답장 같은 거 해 줄 필요도 없고 갈 필요도 없습니다 손절했으면 더 이상 완전히 남남인데 저 같으면 수신 차단을 하든지 아니면 더 이상 연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손절한 친구 그런 것까지 챙겨 줄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봐요

  • 솔직히 손절한 친구한테 보고 문자를 받았으면 저 같으면 모른 척할 것 같습니다 손절한 거면 말 그대로 아예 보지 않는다는 건데 단체 문자로 그런게 온 거 같습니다 일부러 보낸 거 같지는 않고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모른 척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