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절한 친구한테 부고 문자 받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에 진짜 안 맞아서 완전히 손절한 친구가 있어요. 연락한 지 몇 년은 됐고, 감정도 안 좋게 끝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 부고 문자가 왔어요. 가족분이 돌아가신 것 같긴 한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네요.
손절했는데 왜 나한테까지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조문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답장해야 예의일지 헷갈려요.
이런 경우 조문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