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절한 친구한테 부고 문자 받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에 진짜 안 맞아서 완전히 손절한 친구가 있어요. 연락한 지 몇 년은 됐고, 감정도 안 좋게 끝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 부고 문자가 왔어요. 가족분이 돌아가신 것 같긴 한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네요.
손절했는데 왜 나한테까지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조문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답장해야 예의일지 헷갈려요.
이런 경우 조문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같으면 안합니다.
안좋게 끝났는데 굳이요.
아마 단체 문자로 전송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무시해도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본문처럼 예의 답장하셔도 되고요.
손절의 경우도 그렇고
꼭 손절이 아니더라도 뭐 여러가지 이유로 왕래가 사실상 끊긴 사이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답장해주는게 좋긴 합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경조사 연락들 서로 주고받고 돌리고 하는데
보통 별 갈 의향이 없다면 저 정도로 답변정도는 해주는 식으로 해요
그리고 부고문자 온거에 너무 여러 생각하실것도 없으신게
경조사때 경황이 없으니 그냥 핸드폰 연락처나 카톡연락처를 전체선택으로 다 긁어서
보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손절한 친구가 부고 문자를 보냈다면 아무래도 단체로 문자를 보내다가 모르고 보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손절한지 오래되었고 더군다나 감정까지 안좋은 사이라면 완전히 끊긴 인연이므로 그냥 답장을 안하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답장 같은 거 해 줄 필요도 없고 갈 필요도 없습니다 손절했으면 더 이상 완전히 남남인데 저 같으면 수신 차단을 하든지 아니면 더 이상 연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손절한 친구 그런 것까지 챙겨 줄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봐요
솔직히 손절한 친구한테 보고 문자를 받았으면 저 같으면 모른 척할 것 같습니다 손절한 거면 말 그대로 아예 보지 않는다는 건데 단체 문자로 그런게 온 거 같습니다 일부러 보낸 거 같지는 않고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모른 척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