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의 기원은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카리브 해 사탕수수 플랜데이션의 확대와 함께 그 부산물을 이용한 주조법이 확산되는 17세기 초 바베이도스 섬에 증류기술을 가진 영국인들이 이주해 오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하며, 그 회 네덜란드 사람들의 증류법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으며, 당시 삼각무역의 중요한 물품 중 하나였으며 럼이라는 이름도 당시 원주민들이 이 독한 술을 마시고 취해 흥분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외 당류 전반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인 사카룸의 끝 세글자를 따온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럼(rum)’이라는 이름은 ‘흥분(rumbullion)’ 또는 ‘마구 떠들어댐’과 달콤함을 상징하는 ‘사탕수수(라틴어로 succharum)’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이 증류주를 마신 사람들이 흥분하여 소란을 피웠다는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럼은 뱃사람들의 외로움과 우울함을 달래주는 보약같은 친구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