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체인소맨의 엔딩은 소위 꿈엔딩 이라 불리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서사를 "꿈" 으로 취급하는 허무함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최악으로 꼽는 엔딩입니다
고전 작품 구운몽처럼 꿈 엔딩을 잘 써내는 작품도 분명이 존재 하죠.
그러나 체인소맨은 중요한 스토리가 진행하던 도중에, 주인공의 성장을 완전히 부정하는 형태로 엔딩을 진행해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너무나 뜬금없는 엔딩이었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설이 나오고 있지만
작가 본인은 물론 점프 편집부에서도 아무 입장발표를 안했기 때문에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기 있는 작품 억지로 늘려서 망쳐버리는 것으로 유명한 편집부 문제일 수도 있고
작가가 원래 좀 아티스트 기질이 강한 사람이라서 일부러 망쳐버렸을 수도 있고
뭔가 큰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겠죠. 작가 건강 문제설, 편집자 교체설, 작가 정신병 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