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gov 를 넣는 것이 예금이나 적금 보다 낫나요?
예금이나 적금은 하도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변에서 말이 많아서요. 그나마 안전하다는 것을 찾으니 sgov가 있더라고요. 예금 적금보다는 낫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적금보다 유리한 것은 안정적인 배당금과 함께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어 자금 흐름에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자산이 묶이지 않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만약 현금 흐름이 불안정하거나 적금같은 이자를 받고 싶을때는 유리한 상품일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는 연 4~5% 수준의 달러 기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서 원화 예적금 보다 실질 구매력 방어나 고금리 달러 자산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국내 예적금과 다르게 원화 기준 환율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되기때문에 원금 손실 위험이 전혀 없는 안전자산이라기보다는 초단기 미 국채를 통한 환율 연동형 현금성 자산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는 미국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금리 수준에 따라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 는 미국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월 배당 etf 입니다
연간 수익률 3.50 전후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금 적금 만큼 안전한건 맞습니다
단지 예금 적금 이랑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으니 어떤걸 살지는 투자자 선택이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는 원화 예,적금의 완전한 대체재라기보다는 미국 달러 기준의 초단기 채권 상품입니다.
미국 달러를 보유 중이거나 달러 자산을 모아가는 목적이라면 예,적금보다 유동성과 수익률 면에서 SGOV가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원화 원금 보장과 환율 변동 위험 없는 안전을 원하신다면 국내 은행의 파킹통장, CMA, 또는 고금리 예,적금이나 국내 상장 SOFR CD금리 ETF 같은 원화 기준 초단기 금리형 상품이 적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는 만기 3개월 이하의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가격 변동성이 낮고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최근 연환산 수익률은 약 3.7% 수준이지만 미국 금리 인하시 수익률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투자자에게는 환율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분배금을 받아도 원화 기준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전 비용도 세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 국내 예적금은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라면 금융회사별 원리금 합산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따라서 원금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면 예적금이, 달러 자산을 보유하면서 이자수익을 얻고 싶다면 SGOV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GOV가 무조건 예금이나 적금보다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자금의 사용 목적과 환율 위험 감수 여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SGOV는 미국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극도로 낮고 연 3.6% 안팎의 달러 이자를 매달 배당으로 줍니다. 가장 큰 장점은 중도 해지 패널티가 없어서 정기예금과 달리 주식 시장이 열려 있을 때 언제든 팔아 전액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미국 달러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달러로 소비할 계획이 있다면 예적금보다 SGOV에 넣어두는 것이 수익성과 유동성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반면 한국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SGOV를 사야 하는 상황이라면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