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베레모나 헌팅캡이라 하는 모자들은 어르신들 세대에서 젊은시절 유행했던 모자랍니다.
60-70년대쯤에 세련된 신사들 필수 아이템이라 하네요~
그리고 이 모자들이 실용적인 면에서도 정말 좋은 점이 많거든요
두상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도 햇빛을 막아주고 가벼워서 부담이 없어요
특히 헌팅캡은 뒷통수까지 덮어주니까 목 부분도 따듯하게 보호가 되구요
모자챙이 짧아서 시야도 편하고 바람에 날리지도 않는답니다
또 이 모자들이 어르신들 취향에 딱 맞는게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단정해 보이면서도 격식있어 보이거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볼캡을 많이 쓰지만
어르신들은 젊었을 때부터 익숙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클래식한 스타일의 모자를
애용하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