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반절제 후 전절제 수술 각각 진단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결절이 커서 수술을 하고 갑상선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남은 한쪽에도 결절 작은 것이 있는데 d코드(세침검사 결과) 가 있기도 하고 동위원소를 위해 전절제 수술을 또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혹시 남은 갑상선이라도 두번째 수술로 d코드가 나오면 경계성으로도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럴 경우 암치료를 위한 제거를 위해 하는 수술이긴하나 d가 나오면 수술비는 5종을 받을 수있을지 결절용으로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보험의 담보와 약관내용을 참고해야겠지만 진단비는 최초1회한이라면 한번으로 진단비는 소멸하여 반대쪽이 또 암이라해도 진단비 보상은 어려울 수 있으며 수술비는 보상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는 수술할 때마다 회당 지급이 보통 일반적이므로 받으시는데 문제 없을듯 합니다.
진단금의 경우에는 일반암 진단금이 경계성종양을 포함한다면 이미 기지급되어 받으실 수 없으며, 각 별도 보장형이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 반절제 후 전절제 수술에 대한 진단비는 보통 최초 1회만 지급됩니다 이미 진단비가 지급되었다면 추가 지급은 어렵습니다 수술비는 수술할 때마다 지급되므로 두 번째 수술에 대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계성종양에 대해 보장이 있다면 별도로 보장되는 항목이 있다면 지급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는 최초 1회 지급이기 때문에 이미 진단으로 보험금이 지급되었다면 지급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유병자 상품을 가입하면 가입 가능한데
남은 갑상선조차 암으로 진단 확정을 받은건 아니겠죠?
만약에 받으셨다면 가입 및 보장이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