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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을 선정하는기준은 뭘까요?

여름철 비가많이오는 우기를 장마기간이라고하는데 그걸 판단하는기준이 따로있을까?

제주,전라도,수도권등 기간을 알수있을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기간은 단순히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아니라, 기상청이 장마전선(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강수 현상이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정합니다. 시작일과 종료일은 강수량뿐만 아니라 정체전선의 위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대기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해 발표합니다.

    지역마다 장마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제주도는 6월 중순~7월 중순, 전라도·남부지방은 6월 하순~7월 하순, 수도권·중부지방은 6월 하순~7월 하순 정도입니다. 다만 해마다 기압계 변화에 따라 시작과 종료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다가 만나면 뜨거운 공기가 더 가볍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게 되고

    강한 상승 기류가 비구름을 만듭니다.

    만약 두 공기 세력의 세기가 비슷하다면 이런 거대한 비구름 지대가 움직이지 않고 한참동안 유지됩니다

    이것을 정체전선이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초여름마다 북태평양 기단과 오호츠크해 기단이 만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이때 생기는 정체전선을 장마전선이라고 합니다

    7월 이후 완전히 여름이 되면 북태평양 기단의 힘이 더 강해져서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소멸하고 그때부터 더 강한 더위가 찾아옵니다

    전선이 남에서 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남부지방이 더 장마가 빨리 끝납니다

  • 보통 그기간 장시간 비로인해 농작물이나 일상생활에 피해가가기때문에 기간을정해서 알려줍니다 보통7월초에서 8월초까지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