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 부모님 생각을 하면 왜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제가 어릴적이나 학창 시절에 부모님 말씀을 참 안들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그렇게 짜증을 많이 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제가 어렸고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50이 되어서 부모님 생각을 하니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 시골에 계시는데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전 불효 잔가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께서 부모가 되어보고 나니 부모님의 심정을 알게 되셨고 안쓰러운 마음에 쳐다보니 어느세 돌아 가시고 늙어계신 부모님을 보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자식의 입장은 자기밖에 모르고 성장해 가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도 알게되고 그제서야 열로한 부모님을 보고 가슴을 차며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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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릴적 부모님께 모질게하면 나이를 먹으면서 철이들면 대부분동일한 생각을 하는것같습니다.평생옆에있을것같았는데 떠나니 후회되고 그래서그런듯하네요.

  • 저도 아직 어리지만 옛날에는 정말 부모님께 대들고 말도 안 들었는데 뭔가 부모님 생각하면 죄송스럽고 그래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실 때 부모님 슬퍼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더 느꼈던 것 같아요

  • 저도 아직 그렇게 나이를 먹지는 않았지만 아직 잘 살아게시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상을 가끔 흡니다. 그럴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 저도 그래요. 어릴 땐 철이 없어서 그 때 잘하는 게 효도인 줄도 모르고요… 시간이 지나서야 감사함을 깨닫고 없어져가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게 참…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