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불교의 사찰이 과거에는 산에있던게 아니고 쫒겨나서 산으로 간거라던데?

불교의 사찰이 과거에는 산속에 있지 않고 백성들이 모여있는 곳에가까운 곳에 있다가 산으로간게 쫒겨나서 간거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쫒겨가게 될 정도의 역사적 사건이 있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때는 숭불 정책으로 불교를 장려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와서 숭유억불정책을 폈습니다.

      불교가 국가 권력을 휘두르면서 많은 폐해를 낳은 결과 할수 있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깊은 산속으로 숨어 들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통일 신라시기부터 점차 산으로 들어간 사찰은 고려시대 풍수지리 사상의 유행으로 본격적인 자리 잡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군사적 요충지를 선점하고자 하는 권력집단과 중앙 정치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두 세력이 각기 다른 요인으로 산에 들어갔다면 산 자체가 불교의 공간으로 대두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불교 자체가 해탈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이기에 속세에서 벗어나 명상을 통해 조용한 상태로 해탈을 하기 위해서 산속 조용한 곳을 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 고려 말기의 불교는

      풀소유 만땅으로 권력자들과 붙어먹고 땅놀이 돈놀이 다하면서

      백성들 돈이나 뜯어가는 막장 부패상태였습니다.

      그러니 고려를 뒤엎으면서 세워진 조선은 시작부터 숭유억불정책을 펼쳤고

      이 정책의 일환으로 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사찰을 박살내고

      불교교파들 강제 통일, 승려 신고제(승찰) 등

      불교에 불리한 정책을 계속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로 넘어오며 유교가 국교가 되면서

      불교가 배척받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불교가 고려 말부터 국가에 의해 배척당하다가 조선에 와 억압당하게 되고 사찰이 산속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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