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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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머니 부양과 재산문제에 대해 여쭙습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 사십니다. 딸 넷 아듫 히나 집인데, 아들인 오빠만 엄마와 가까이 살고 나머지는 멀리 삽니다. 오빠가 함께 살진 않지만 자연스레 오빠가 엄마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집에도 자주 다닙니다.
엄마는 그동안 오빠에게 재산을 주시겠다는 말을 늘 해오셨고, 대부분의 딸들은 그 말씀에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둘째 언니가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왜 딸에게는 재산을 안주냐, 요즘엔 다 딸과 아들 똑같이 나눠준다고 막 그런 모양입니다. 그 말 하나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부양에 기여도가 높은 사람이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므로, 오빠가 잘 모시고 오빠에게 재산을 다 준다면 불만 없습니다. 그 외에 엄마드시라고 뭘 사 보내거나 엄마 몸 안좋을 때 모셔오거나 하는건, 딸로서 하는 일이니 그런걸로 부양에 일조를 했네 어쨌네 할 생각도 없습니다.
늘 한발짝 물러나 있던 언니가 왜 저러는지 알수가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결국 우리집도 이렇게 싸움이 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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