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머니 부양과 재산문제에 대해 여쭙습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 사십니다. 딸 넷 아듫 히나 집인데, 아들인 오빠만 엄마와 가까이 살고 나머지는 멀리 삽니다. 오빠가 함께 살진 않지만 자연스레 오빠가 엄마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집에도 자주 다닙니다.

엄마는 그동안 오빠에게 재산을 주시겠다는 말을 늘 해오셨고, 대부분의 딸들은 그 말씀에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둘째 언니가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왜 딸에게는 재산을 안주냐, 요즘엔 다 딸과 아들 똑같이 나눠준다고 막 그런 모양입니다. 그 말 하나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부양에 기여도가 높은 사람이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므로, 오빠가 잘 모시고 오빠에게 재산을 다 준다면 불만 없습니다. 그 외에 엄마드시라고 뭘 사 보내거나 엄마 몸 안좋을 때 모셔오거나 하는건, 딸로서 하는 일이니 그런걸로 부양에 일조를 했네 어쨌네 할 생각도 없습니다.

늘 한발짝 물러나 있던 언니가 왜 저러는지 알수가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결국 우리집도 이렇게 싸움이 날 모양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산은 욕심나고 부양은 하지않는 집들도 많은데 그나마 다행 입니다 오빠가 옆에서 병원도 모시고 다니니까요

    오빠에게 증여를 해주면

    조용해 집니다 저희도

    모시는 사람에게 증여를

    해줬어요 조용했습니다

  • 저는 오빠되시는 분이 많이 받으시는 게 맞다에 동의합니다

    다만 언니분께서 자신도 자식인데 너무 남녀차별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가지실 수도 있다 봐요

    이건 개인의 가치관차이에서 비롯 되는것 같습니다 

    재산은 어머니의 소유시니 어머니 마음대로 하시는 건 맞겠지만

    서로 상처 되지 않게 의견을 잘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