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회사에 상사들도 본인 집근처에서 회식하길바라고 본인 먹고싶은걸로 답정너물어보나요?

본인은 꼰대가 아니고~ 스마트하고 쿨하다고 착각하며 선민의식에 똘똘뭉친 상사를 모시는 직딩입니다. 다른회사에도 이렇게 항상 본인 집근처로 회식장소 정하고 출장다녀올때도 회식할때 본인 집근처라 편안한옷 갈아입고 오는 상사가 있나요? 메뉴도 답정너라 결국에 고르길 원하는걸 스무고개 하며 결론나면 꼭 본인이 좋아하고 먹고싶고 본인 집 근처로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중간거리에 먹으면 대리비가 발생하는데 그마저도 손해보기 싫어하는게 뻔히 느껴지니 상사에대한 존중이나 권위가 떨어진지 오래네요. 다른직딩분들도 그러하신가요? 아님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상사분이 매우 특이하신거 같아요.

      저희 회사의 경우에는 본인 집 반경 1km 이내 법인카드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고,

      저희 팀의 회식은 대부분 팀원들이 투표해서 장소와 메뉴를 정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팀장이 회식장소와 메뉴를 정하다니 정말 꼰대 상사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팀원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상사도 많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뭐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있을 수도 있으나 아닌 분들도 있더라구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맙시다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사회 생활 하다 보면 이런저런 상사들도 있고 합니다 저두 직장 생활 10년차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따라 갑니다 어짜피 선택권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부서장 주관 회식으로 법카 사용하면 부서장 의견 따라가는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페이한다면 다르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상사가 손해 보기 싫어하는 스타일의 상사이신가 보네요.

      권위를 이용해서 본인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어떤 유형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짜증스러운지도 느껴집니다.

      앞에서는 젠틀한척, 의견을 물어보는 척 하지만 답이 정해져 있죠.

      하지만, 상사가 그런 행동을 부하 직원이 바꿀 수 있다?

      전혀 없으니,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체념하고 직장생활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직장 내에서 각자 다른 성향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직딩들이 동일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개인은 상사에 대한 태도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나 출장 시 회식을 할 때 상사가 항상 자신의 집 근처로 장소를 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메뉴로 결정하려고 하며 다른 직원들도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상사의 선호나 편의를 따르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거리에서 회식을 하면 대리비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회식 장소를 자신의 집 근처로 유도하는 것도 민감한 경비 문제에 대한 걱정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상사의 권위가 떨어진다거나 존중이 부족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상황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이유로 이러한 선택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직원들도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상사의 행동이 타인의 편의나 선호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사에 대한 존중이나 권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른 직원들과의 의견을 나누거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팀 내 의견을 조율하고 상호 간의 소통을 통해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