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결 문제로 교수님께서 저를 미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 존경하던 교수님과의 관계가 틀어져 버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학기 초에 상담을 통해 제게 많은 용기를 주셨던 분이라, 더더욱 실망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학기 중에 건강 문제로 (위장염, 장염, 위염, 감기, 독감 등) 몇 차례 결석과 병결 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때도 병결을 하게 되었고, 기말 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잔병치레가 이어져 교수님께 상황을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를 통해 교수님께서 제가 병결이 잦은 점에 대해 학생답지 않다고 느끼셨고, 화가 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과제를 위해 교수님께 개인 컨펌을 요청드렸는데,
교수님께서 약속을 잡으신 시간에 오지 않으셨고 이후 사과해주시고 오후에 다시 가능하냐고 물어주셨지만, 제가 교양 수업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연락 드리고 만나 뵙지 못하고 결국 오늘 과제를 마무리한 후 카톡으로 제출하고 연락 드렸습니다.
“공지해 주신 시간 내에 개별 컨펌을 받지 못해 이렇게 과제 피드백 관련하여 연락드립니다. 최근 감기와 독감 증상으로 인해 2주간 과제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던 걸로 스케치를 완성하였습니다. 만약 교수님께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신다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후 교수님께서 제 메시지를 확인하셨음에도 답변이 없어, 교수님과의 관계가 틀어져 버린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듭니다.
저는 교수님께 신뢰를 회복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이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하고, 앞으로 더 성실하게 행동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교수님께 진심을 전달하고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직접적으로 교수님꼐 자신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결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지 논의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교수님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 후 앞으로의 계획을 명확히 전달하세요.
병결로 인한 어려움을 설명하고 향후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