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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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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보면 궁금

제가 있는 아파트는 30년이 넘었고 딱 봐도 아주 서민들이 사는 소형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이곳 어디에 사는 부부는 둘다 외제차를 끌고 다니네요.

자동차 구입 과정은 어찌 됐든지간에 부부가 외제 자동차를 각각 끌고 다니면서 왜 이런 격에 맞지않는 곳에서 살까요?

자동차도 둘다 새차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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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일명 '카푸어' 같은 사람이 그런 외제차를 끌고 가기도 해요

    대출 끌어모아 외제차 사는 2030세대에서 유행한 사회현상으로

    욜로 족들이 많이 성행했었죠

    "욜로 족"=한번뿐인 인생, 즐기다 살자는 인생관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부모님이나 친인척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부부에게 외제차 구입을 지원해 주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부는 외제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지만, 부모님이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아 원하는 차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부는 외제차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당장 경제적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 구입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