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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참참참

참참참

데이트 라는건 갈수록 지루해지는 건가요..?

저와 제 연하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300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제 남자친구는 데이트를 하든 친구를 만나든 친한사람만 있는 공간이 아닌 이상 사람이 있는곳을 기피하고 그럴때 공황장애 증상이 올때가 가끔 있어요. 이때문에 저희는 호텔에서 밥먹고 티비보다 한숨자고 헤어지는 데이트를 자주하고 노래방같은 저희 둘 만 있을 수 있는 곳으로만 데이트를 해왔어요(참고로 정말 건전한것만 해왔어요) 하지만 예전부터 똑같은 이유로 점점 사이만 점점 멀어지고 해결되지 않아요..

저와 만날때마다 똑같은 데이트를 하고 노래방이나 가끔 영화를 보지 않은 이상은 갈곳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저와의 데이트가 정말 지루하다고 느낀다 하네요 그렇다고 남친과 제가 대화를 오래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노력해보려고 카페를 가자고 하던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같이 하자고 해도 싫어해요 이유는 남친의 친구들과 제가 마주치거나 같은공간에 있는걸 많이 답답해 하고 싫어하더라고요 평소에 저를 숨기거나 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지만 그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도 이 이유들 때문에 많이 답답해하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언제까지나 호캉스(?)나 노래방가는것만 매번 반복할 순 없고 호텔비용도 결국 돈인지라..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저를 되게 많이 아끼시고 남친도 저를 많이 좋아해서 잠깐씩 헤어짐이 있었을때 항상 저를 엄청 잡았어요 이런 이유때문에 또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이런 성향의 남자분들이 또 있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움이 필요해요 매번 혼자 울다가 끄적여 봐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처음 사귀기 시작할때는 서로 불타는것 같은 마음을 가지다고 점점 익숙해짐으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질수 있습니다만,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 두분이 많이 사랑하는거 같은데ᆢ

    솔직히 남친분이 노력하지 않으면 해결될거 같아보이지 않아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으면 인내하는거밖에 없어 보여요ᆢ

  • 제목에 비해 본문 내용은

    참 많이 어렵네요

    저는 딱 2가지만 말씀드릴께요

    1. 함께 한 시간이 많아 정이들었지만

    한평생을 삶을 살아야한다면 다시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2. 남자친구 남자친구 어머님

    붙잡는다고하여 정에 이끌리지 

    마시고 소신껏 행동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맞는 사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많은 여자들과 오랫동안 사귀면서 느낀것은 맞지 않는 사람과는 뭘 해도 갑갑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반면 저와 맞는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함께 있어도 좋구요.

    저는 잘 맞지 않는데도 4년간 2명의 여자와 만났습니다.

    정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결국 결말은 헤어짐이더라구요.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여행을 많이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페가고 영화보고 이렇게 만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만나는데 잠깐 보면 괜찮지만 만날 때마다 같은 코스로 반복하다보면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둘 다 공부를 하다보니 같은 카페에서 같이 공부를 하더라도 매번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메이트에서 결국 같이 성장하고 회사도 합격해서 결혼하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꼭 뭔가 해야 한다기 보다는 둘이 같이 어울리는 취미를 같이 하자고 하기 보다는 카페에서 퍼즐을 해본다거나 레고나 스도쿠 같은 것들을 해본다거나 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둘이 같이 하는 취미는 거리상 멀다보니 같이 어울릴 수 없고 평소 관심사도 대부분 달라서 카페를 주로 가긴 하지만 가서 루미큐브 해요. 카페에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넓은 곳에서 하고 너무 오래 하지도 않아요. 게다가 요즘 체험형 카페들이 많다보니 아쿠아 카페등을 방문해서 같이 즐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취미가 맞지 않더라도 전국 해장국 뽀개기 같은 것들 하면서 즐기는 것 같아요.

  • 만나서 얘기하고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하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요. 결혼하고서는 더 심해지겠죠?

    움직이면 돈이고 또 뭔가 하는 것도 돈이니까요. 하지만 한강을 걷거나 한강에서 자전거 타거나 돗자리 들고 치킨을 시켜먹어봤나요? 아니면 반지공방이나 어떤 공방이든 체험하는 곳을 가거나 서로 공부를 한다거나 하면 될것같아요. 정말 할게 많은데 꼭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 보다는 같이 뭔가 해볼까 시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과 진지 하게 계속 관계를 이어갈거면 남자친구분과 대화를해서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순 없잖아요 살더라도 누군가는 피폐해지고 그럴텐데

    두분 자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현재 상황보다는 더 좋아지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이런것도 잘 말해서 대신 같이 병원도 가고 도와줘야겠죠

    남자친구분에게 나를위해고 우리를 위한다면 노력해보자 죽을 정도로 노력해보고 안되면 그때는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00일이던 500일이던 안맞는 연애는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안맞는 단추 억지로 끼워 넣은것마냥 힘든데 왜 굳이 이어가려고 하는건지 님이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나를 그 안에 마추기보단 타인이 나에게 마춤을 당해주는 연애가 훨씬 더 편하고 즐거운 연애가 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힘든 고민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성향이 확고한 사람은 바뀌기 싶지 않는데 질문하신 상황상 질문자님이 맞춰주셔야 하는 상황인데 질문자님은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남친분은 글 내용으로만 보면 "내가 이런 사람이고 이런이유로 이렇게만 해야해" 하는것 같네요.

    이럴경우 남친분은 만족 할 수 있지만 맞춰줘야하는 질문자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맞춰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질문자님이 원하는 데이트도 남자친구분이 힘들겠지만 맞춰주려는 노력이 있어야 더 힘이 나실텐데 아니다보니 힘들고 지루 하신건 당연합니다.

    만약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더 신중히 생각하셔서 평생을 감당하실 자신있으시면 계속 만나시고 아니시라면 다른 결정을 내리셔야 할 것같아요.

    우선은 이런 고민을 후회없이 대화해보시고 남친분의 입장과 마음을 알아보시고 잘 생각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 생활은 연애때보다 더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힘드시겠지만 대화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실길 기원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면 누가보든건 중요하지가 않을털데~~

    찐사랑에 빠지면 다른것들은 안보이잖아요! 처음부터 사람많은 곳이 불편하시면 극장이나 커피숍 공원 등등을 다니시면서 고쳐나가보셔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사람마다 데이트 방식이 틀려서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기운이 나는 사람이 있는반면 시간이 갈수록 잼없는 사람도 있네요 새로운 방식으로 데이트해보셔요

  • 300일이 되면 지루할때 됐죠

    그러면 좀 다르게 데이트해보거나 이벤트해야하는데 남친이 공황장애라면 힘들겠네요

    300일도 힘든데 앞으로 연애 지속적으로 하기엔 무리입니다

    잘생각해보시고. 서로 사랑한다면 맞는사람끼리 만나게 놓아주세요

  • 같은거만 반복하다보면 그럴수도잇죠 그래서뭔가 새로운걸 시도하는게좋기는한데 저같은경우에는 그냥 같이있기만해도 좋을거같은데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사람들은 어울려 사는게 좋겠지요! 남친께서는 조금은 특별한듯 보여지네요! 사람마다 사고가 달라 나쁘다고 말할수도 없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시면 고치고 이루어 가야겠지요~~

  • 나이가 젊으시다면 이별을 고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란 만남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이되고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사람 많은 백화점이나 번화가도 힘드신 것 같은데 혹시 남자친구가 직장은 잘 다니고 계신지요? 만약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한평생을 함께 보낼 사람인데 신혼여행은 어떻게 갈 것이고 아이가 생긴 후에는 또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솔직히 죽을 때까지 사람 많은 곳만 피해 다니기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듭니다.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시거나 어떻게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남자친구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막말로 결혼식에도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인데.. (신부쪽 지인이면 모르는 사람도 꽤 있을 테고 식 끝나면 인사도 해야 합니다..) 공항장애, 대인기피증이라는 병을 이제는 작성자님이 같이 안고가야 하는 (어떻게 보면 짐..)그런 상황인데 정말 이를 이해해줄 수 있을런지 잘 생각해보세요. 충분히 대화하시고 해결방안이 제대로 마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남친의 성격이 참어렵네요,

    공항장애,대인기피증등 남과 못어울는 병인데,

    호텔식당에서 밥도 먹어야 되고,

    남친 집안 재력이 엄청좋은가 봅니다

    봉사와 사랑 희생정신 으로 남친과 같이 지내면 몰라도,

    일반사람들은 같이 지내기 힘들것 같습니다.

  •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나 공개된 장소를 기피하는 것은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트를 하면ㅇ 할 수록 사랑이 익어가고 행복한 시간이 많아져야 할텐데, 이런 과정들을 서로가 갈수록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래 사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데이트를 하는데 영화보고 호텔가고 맨날 그 순서만 되풀이된다면, 연애의 의미가 퇴색될 것입니다. 매주 다른 곳을 다양하게 여행도하고, 추억도 쌓고 신문물도 즐기는게 연애생활이지, 수십년된 부부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호텔만가고, 이것은 재미가 없는 따분한 권태기 생활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직 서로가 책임질 큰 부담이 없다면 헤어질 결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한정된 공간에 같은 데이트를 하게되면 당연히 지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관계가 좋아도 연인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통의 연인들은 다양한 데이트코스를 즐기고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특히 남자친구가 본인 친구들과 여자친구 같이 있는 것을 답답해하고 싫어한다는 것도 만날 때는 오직 두사람만 만나는 것으로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야 자극도 있고 재미를 선사하는 것인데 지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자기 아들이 사람 만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잘해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본인도 답답하다면 전문 심리 상담을 통해 대인기피증과 공항장애를 하루 빨리 이겨내야 합니다. 스스로 이겨 내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까지 있으신 상태라 되도록이면 둘만 같이 있을수있는 데이트코스를 전전 하셨던것 같은데요.

    어찌보면 데이트가 지루하게 되어버리는 원인은 남자친구 본인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질문자님에게 데이트가 계속 반복되서 지루하다는건 솔직히 같은 남자지만 이해가 안되는 군요.

    건전하게만 만나셨다는게 스킨쉽진도가 끝까지 안나간 상태신걸까요?

    만약 그런거라면 남친분의 맨날 똑같은 데이트라 지루해라는 말이 이제 할때도 되지 않았냐? 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말이지요.

    만약 그게 아니라고 해도 남친분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지금같은 상황은 더이상 개선될 여지가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사람들 많은곳도 나가볼수있게 남자친구가 바뀌도록 유도를 해야할것 같아요.

  • 그래서 서로 성격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오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활습관이 다르다면 이별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요

  • 결혼은 연애와 다릅니다.

    본인이 추후에 후회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세요.

    모든 일은 본인이 좋은 쪽으로 움직이면 후회없이 행복할 겁니다.

    주변을 살펴보시고 주변의 남자분들에게 물어봐도 충분한 답을 줄겁니다.

    보편적으로 봤을때 그냥 평범한 부류의 남자는 아닙니다.

    어울리고 한잔하고 그래야 회사도 다니고 팀원들과도 화합하겠지요. 안그럼 사회생활 힘들겠지요.

  •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처음처럼 똑같은서렘이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인지라 처음처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가긴 쉽지 않네요...

  • 남자친구가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서로 노력해보면서 조금씩 이겨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런성향인분들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분과 성향이 맞는지가 문제이죠 그쪽이 변할 생각이 없다면 이쪽이 변해야하는데 어디까지 변하고 언제까지 그럴수있는지가 중요하다고생각되네요

    300일이나 지났는데도 그쪽이 변할생각이없어 힘들다면 그건 나쁜게아니라 맞지 않는거니 그쪽부모님 눈치는 보지않아도 괜찮다고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이영애나 장나라만큼 이쁘거나 혹은 결혼까지 고민할 정도면 굳이 김추고 싶을가요?

    반대로 질문자님이 결혼해도 남친이 지금처럼 대인기피증이 있어도 괜찮을가요?

    스스로 결론 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가요?

    연식이 되서 보니 사람은 절대절대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못참을것같으면 헤여지고

    참을수 있으면 계속 이어가세요!

    확실한 조언이 필요하면 참고하세요.

  •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처음 사귀기 시작할때는 서로 불타는것 같은 마음을 가지다고 점점 익숙해짐으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질수 있으나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그런것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나 평온하고, 일상을 함께 하는 느낌으로 만나는게 중요하죠. 어느 순간 사람 관계도 당연시 되고 일상으로 변하게 되는게 사람관게여서요!

  • 안녕하세요.

    데이트라는게 사실 영화 밥 카페 등으로 정형화 되어 보통 순서만 바꿔서 하죠.

    그런데 이런것 말고 다른걸 하려면

    혹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게 뭔지 물어보고 같이 해보려 노력하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pc방 운동 등등이 있네요.

  • 데이트는 정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기분좋은 날도 있고

    기분나쁜날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 외로울때도 행복할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들 속에서 같이 지내면서 서로의 소중함도 느끼고 약간의 환기도 되고 할텐데 둘만의 안정적인 만남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처음에는 긴장되고 좋은 감정이더라도 익숙해지면 편해지니까요.좋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에 익숙해 진것 같아요.

    남친분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평범한 데이트 하도록 심리상담 받아보시는 것 좋을 것같아요.공황장애도 치료 시기 놓치면 점점 더 심해지니까요.지금 상황이 평범한 데이트는 아닌 것 같아서 두분 대화해보시고 세상으로 나오기 연습해보시면 어떨까요.

  • 네.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일단은

    남자친구분에게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는건 어떤지요? 만약 이런상태로 사귀다 결혼해서 나중에 성격차이로 이혼하게되면 그때가서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300일정도 되었으니 진심으로 대화해서 계속사귈지 아니면 서로 각자의 길을 갈것인지를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계속사귄다면 심리치료도 병행하는게 좋고 심리치료를 거부한다면 깨끗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그동안 쌓인 정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무튼 서로 마음터놓고 대화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니 그럴꺼면 그 남자는 왜 연애를 하는가죠 글을 보면 여자분이 다 맞춰주고 노력해주시는거 같은데도 남자가 데이트를 지루하게 느낀다니 좀 황당하네요 결단을 내리셔야할것 같습니다 한번뿐인 본닌인생인데 왜 본인만 희생을 해야하나요 서로가 좋자고 하는게 연애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솔개276입니다..

    우선은 다른분들이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질문하신 내용중에 본인보다 남자친구분이 지루하다고 이야기 하신다고 하셨는데..

    본인의 문제로 인해 상황이 개선되기 어려운 부분을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상당히 아쉬운 부분으로 들리네요~

    이 부분은 노력해서 개선하지 않는다면 정말 질문자분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너무나도 긴데 정신과 상담을 통해서 조금씩 개선을 해보시는 방법 추천 드립니다..

    이마저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려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음 일단 너무 단조로운 패턴의 데이트가 반복이네요

    당연히 권태기도 빨리 올 수 밖에 없습니다

    300일이면 뭐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권태기라고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걸 극복해서 더 나아가느냐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느냐는 본인과 상대방에게 달린겁니다

    힘들어도 극복해볼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