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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되기전, 재접근기가 있나요?!

아이가 유독 엄마를 찾고 엄마에게만 집중되어 있는것 같은데, 초1되기전 알수없는 재접근기가 있는건지? 아니면 심리적인건지? 아니면 성장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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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 1 되기 전 재접근 시기는 있지 않습니다.

    재 접근 시기는 보통 18개월 부터 24개월 사이에 발잘적인 변화로 독립심과 불안함이 동시에 증가하여 부모에게 다시 매달리는 현상을 보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는 이유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불안함이 커서 이오니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초1이 되기에 재접근기는 보편적으로 오지는 않으며

    아마도 이시기에 집중이 심하다면 무언가 심리적인 불안감이있거나할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꼭 그러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시기인 만큼,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수도 있고 반대로 설렘이나 기대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무언가 기존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동을 한다든지 등 낯선 행동 양식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초1되기전에재접근기는없답니다

    이때많이집착하는건불안감이커서그런걸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거 같아요

    먼저 아이가 심리적으로 부모, 특히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깊어져서 안정감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엄마와의애착은 아이가 세상과 대면할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직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경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엄마에게 집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세상과의 관게에서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엄마가 그들의 중심이 되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이 행동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자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아이가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경우 ,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안정시켜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전 아이들은 분리불안을 느끼며 엄마에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심리적 성장과정의 일환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전에 아이들은 분리불안을 겪으며 엄마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 성장 과정이자 안정감을 찾는 행동으로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재접근기는 보통 18~24개월 사이에 나타나기에 재접근기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분명 심리적 변화가 있어 보입니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예민한 편이라면 미리 대비할 수 있게 책이나 영상, 대화를 통해 아이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너무 큰 아이 취급하지 마시고 아이 마음을 잘 살펴주고 수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1학년이 되기전에 재접근기가 있습니다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는것때문에 불감이있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