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과 바닥 신발 놓는 경우 방향은 어디로 향해서 놓는게 맞다라고 정해진게 있는가요?

에전 부모님 집에 살적 현관 신발장 안에 넣지 않고 바닥에 벗어 놓으면 어머니가 신발은 현관문 향해서 놓으라고 그래야 나갈때 신기 편하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가급적 신발장 안에 넣지만 자주 신는건 바닥에 놓는데 어느 방향 놓는게 좋다 궍유 하는게 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 말씀처럼 외출할 때 신기 편하도록 신발 코가 현관문 쪽(바깥쪽)을 향하게 놓으면, 바쁠 때 바로 신고 나가기 좋고, 정신 사납지 않아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정리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기보다 중요한 일에 신경을 집중하는 것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사소한 것에 신경을 안 쓴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게 함정이기도 하죠.

    결국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성향에 맞춰

    편한 방식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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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머니 말씀이 정답에 가까워요. 법처럼 정해진 건 없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통하는 현관 예절은 신발 앞코를 현관문 쪽으로 돌려 놓는 거예요. 이유는 딱 두 가지인데, 나갈 때 몸을 돌리지 않고 바로 발을 넣을 수 있어서 편하고, 손님 집에 갔을 때 그렇게 돌려 놓는 게 정돈된 인상을 주기 때문이에요.

    다만 풍수 쪽에서는 반대로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앞코가 집 안쪽을 향하면 복이 들어오고 문 쪽을 향하면 나간다는 식인데, 이건 근거보다는 속설이라 마음 편한 대로 하시면 돼요.

    저는 실용 쪽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신는 두세 켤레만 바닥에 두고 앞코를 문 쪽으로, 벽에 붙여 한 줄로 놓아요. 그러면 현관이 넓어 보이고 급하게 나갈 때도 발이 바로 들어가요. 정해진 규칙보다 집에서 동선이 편한 방향이 곧 맞는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