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옛회사 선배가 기억나고 참 신경쓰이네요.

능력도 엄청 좋은사람이었고 실력도 있는건 맞는데 너무 사람 막굴리고 왕마냥 호령하는 인성은 썩은 사람이었는데요. 지금은 퇴직해서 놀구있을거 같은데 가끔 그때기억이 떠올라 신경쓰이네요. 볼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 선배들 다 한명씩 있으셨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회사나 사회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거나 안 좋은 인상을 남긴 경우 기억나기도 합니다. 한번씩 환경이 조성되거나 그와 비슷한 사람을 마주하면 문득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뭐하고 있지? 학고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전 지금 상사가 그렇네요

    본인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일을 막 시키네요

    업무중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또 그냥 인간적으로는 참 잘 챙겨주네요

    어디가든 그런 사람은 꼭 한명씩 있는거 같네요

  • 저도 과거에 그런 선배가 있었는데 솔직히 과거에 일했지만 지금은 같이 일하지 않고 성격도 나쁘고 힘들게 했던 선배는 잊고 사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