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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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펀드 사놓고 안보고 싶은데 자꾸 보게됩니다.

주식,펀드 사놓고 묵혀놔서 나중에 몇년뒤에 얼마됬는지 볼러는데 자꾸만 증권사 들어가서 더 사게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앱을 자꾸 열어보는 습관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앱을 스마트폰에서 아예 삭제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비밀번호를 아주 복잡하게 바꾸고 수첩에 적어둔 뒤 집 깊숙한 곳에 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로그인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지면 자연스럽게 앱에 접속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증권사 앱의 알림 설정을 모두 끄는 것도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시세 변동 알림이나 추천 종목 팝업창이 뜨면 자신도 모르게 앱을 누르고 추가 매수를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앱 시간 제한 기능을 활용해 하루에 딱 5분만 증권 앱을 열 수 있도록 잠금 설정을 해두어도 좋습니다. 내 의지로 참기 힘들다면 아예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강제 거치형 상품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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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인하는 주기를 1일이나 1주, 1개월 등으로 나누어 정하고, 알림을 끄거나 앱 자체를 삭제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수나 매도를 특정한 날짜로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들 개인 투자자들의 어려운 점입니다.

    한 번 어느 정도 확신을 하여서 투자를 하신 것이라면

    그리고 장기 투자가 목적이라면 어플리케이션을

    지우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님.

    장기투자 목적으로 샀는데 계속 확인하게 된다면 의지로 참기보다 아예 확인하기 불편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장 먼저 증권사 알림을 모두 끄고 앱을 첫 화면에서 치워보세요. 수익률이나 급등락 알림이 계속 오면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계좌를 열어보게 됩니다.

    매수도 자동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달 월급날 20만원처럼 금액과 날짜를 정해서 ETF나 펀드를 자동매수하고, 그 외에는 추가로 사지 않는 원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계좌 확인은 매일이 아니라 매월 1일 또는 분기 마지막 날처럼 날짜를 정해두세요. 몇 년 투자할 자산이라면 하루하루의 등락을 확인해도 실제 투자판단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투자 계좌와 단기매매 계좌를 아예 분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장기계좌에는 ETF나 펀드만 넣고 손대지 않으면 충동매매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추가매수를 하고 싶어질 때는 바로 주문하지 말고 관심종목에 넣은 뒤 하루 정도 기다려보세요. 다음 날에도 사고 싶은 이유가 명확하다면 그때 판단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결국 장기투자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것만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자동매수하고 확인하는 날짜만 정해두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