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된장과 청국장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된장이랑 청국장은 냄새 말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된장이랑 청국장 둘다 메주로 만들어진거 아닌가요? 두개가 어떻게 다른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된장이랑 청국장의 차이는 청국장은 대두뿐만 아니라 콩과 함께 김치, 마늘 등의 재료를 함께 발효시켜 만들어지며 된장보다 더 짭짤하고 진한 맛이 있습니다. 아미노산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있어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된장은 대두와 열매씨, 혹은 대두와 보리 등의 혼합으로 만들어지며 물과 염을 첨가해 발효시킵니다. 된장은 청국장보다 덜 짭짤하고 더 고소한 맛이며 청국장에 비해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더 낮고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더 많습니다.
안녕하세요.두발로 걷는 강아지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둘은 발효과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된장은 메주콩을 물에 불려 삶은 후
사각모양으로 덩이를 만들어 짚으로 매달아 이듬해 정원까지 통풍이 잘되는 따뜻한 곳에서 띄우죠.
이것을 볕에 바싹 말렸다가 장을 담궈요
그리고 한달가량 지난후에 메주를 건져내고 간장을 뜹니다.
이때 건져낸 메주를 항아히에 꼭꼭 널러담아 햇볕을,쬐면서 한달정도 숙성시키면 재래식 된장이 되는것이구요
반면 청국장은 메주를 만들지 않는것입니다.
대두를 물에 담가두었다가 1~2시간 푹 삶아서 볏짚등을 넣고 보온이 되는 장소에서 2~3일 정도 띄운것입다.
그러면 색이 갈색으로 바뀌고 끈끈한 실이 나와요.
즉 메주에 비해 청국장은 속성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