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입문자라면 PC용 캡컷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모바일과 화면 구성이 비슷해서 배우기 쉽고, 자막 자동 생성과 기본 효과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 작업이 많다면 브루(Vrew)도 좋은데, 말소리를 자동으로 글자로 바꿔 주고 문서를 고치듯 영상을 자를 수 있어서 처음 하는 분들이 많이 씁니다.
윈도우를 쓰신다면 기본으로 깔려 있는 클립챔프(Clipchamp)도 간단한 컷 편집에는 충분합니다. 나중에 색보정이나 고급 편집까지 해 보고 싶다면 다빈치 리졸브라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능이 많은 만큼 컴퓨터 사양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캡컷이나 브루로 자르기, 자막, 배경음악 넣기를 익히고, 익숙해지면 다빈치 리졸브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