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오르면 해운주 이득인가요? 불익일까요?

원유 오르면 해운주 이득인가요? 불익일까요?

전쟁 터지면 해운주 이득인가요? 불익인가요?

해운주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원유가 오르게 되면 해운주의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셔야 합니다.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우선은 해운주의 운영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바로, 유류비가 부담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유조선 관련된 주식이라면 유류 운송 수요가 늘면서

    반사 이익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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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선박 연료비가 올라 해운사에는 기본적으로 부담이지만, 운임이 더 크게 오르면 오히려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항로 우회, 운송 지연, 전쟁보험료 등으로 해상운임이 급등할 수 있어 일부 해운주에는 호재가 됩니다.

    특히 원유를 운반하는 탱커선은 중동 사태로 운항거리가 늘어나면 수혜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보험료·연료비 부담이 커져 해운사 실적에는 악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진입은 전쟁 기대감만 보고 따라가기보다는 운임 상승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분할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선박을 움직이는 유류비는 해운사 매출 원가의 20~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 유가가 오르면 직접적인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나빠집니다.

    반대로 주요 해상 요충지 인근에서 전쟁이 나면 선박들이 위험 지역을 피하기 위해 아프리카 희망봉 등으로 길게 우회하기 때문에 시장에 이용 가능한 배가 부족해져 해상 운임 지수가 단기간에 폭등하여 해운사의 실적이 급증한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진입하는 것은 위험도가 높은 테마성 매매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종전 또는 분쟁 완화 뉴스 한 번에 급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상승은 선박의 연료비를 오르게 하므로 해운사에는 기본적으로 비용부담이 있게 됩니다. 다만 운임이 연료비보다 더 크게 오르게 된다면 해운주 실적에는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