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은 생활비를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생활비 기준을 평균 수입으로 잡는지, 최저 수입으로 잡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자산관리에서는 어떤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평균수입이 아니라 최저수입을 기준으로 고정 생활비를 잡아야 합니다. 평균수입으로 예산응 잡으면 수입이 적은 달에 생활비 결제 대금이 부족해져 다른 대출을 받으셔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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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평균 수입보다는 최근 6개월~1년치 최저 수입에 가까운 수준을 기준으로 생활비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자산관리에서는 최근 소득 흐름 중 하위 20~30% 수준을 고정 생활비 예산으로 설정하고, 그 이상 벌리는 달의 초과 수입은 별도 변동수입 통장에 모아 세금•건강보험료 납부, 성수기 대비 완충자금, 저축•투자로 배분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입이 적은 달에도 생활이 흔들리지 않고, 많이 버는 달의 여유자금이 낭비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일정치 않은 사람은 생활비를 최저수입 기준으로 생활비 계획을 만듭니다

    이 기준으로 정말 필요한 필수 생활비 필수 소비를 1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비용은 모두 한곳으로 집중하여 자유식 적금같은곳이나 소수점 주식에 넣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면 평균 수입을 그대로 생활비 기준으로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수입이 많은 달에 맞춰 고정지출이 늘어나면 소득이 줄어든 달에 바로 적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자산관리에서는 최근 6개월에서 12개월의 실수령액을 확인한 뒤, 일시적으로 매우 낮았던 달은 제외하고 평소 낮은 편에 해당하는 소득을 기준 생활비로 정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즉 평균소득보다는 최저 정상소득에 가깝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든 수입을 별도 계좌로 받은 뒤, 매월 일정 금액만 생활비 계좌로 옮겨 월급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입이 많은 달의 잉여금은 세금, 비정기 지출, 소득 감소 대비 예비자금, 저축과 투자에 나누어 둡니다.

    예를 들어 월수입이 250만 원, 400만 원, 600만 원, 300만 원이라면 평균인 약 388만 원이 아니라 28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를 생활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불규칙 소득자는 수입과 지출 시점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월간 예산뿐 아니라 주간 현금흐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자금도 정기소득자보다 넉넉하게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생활비는 평균 수입이 아니라 보수적으로 계산한 최저 정상소득을 기준으로 잡고, 수입이 많은 달의 돈은 소비하지 말고 완충자금으로 쌓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면 사실 사람마다 틀리긴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최저 수입 기준으로 생활비 기준을 잡고 살아야 그래도 더 벌었을때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하고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저라면 최저수입 기준으로 생활비를 세팅하고 더 벌때 저축이나 투자를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렸지만 보수적으로는 최저수입으로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과수익의 경우에는 저축을 하거나 일부는 따로 빼서 여행이나 기타 등등 목돈이 들어가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