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뿌리니 피부가 붉게 변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나이가 드니 피부가 많이 변하네요.

향수를 목에 뿌리니 뿌린 주위가 붉게 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햇빛 자외선 때문인줄 알았는데 똑같은 부위가 붉게 변해서 향수 때문인줄 알게 되었 습니다.

이런적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두번째로 붉게 되었습니다.

향수를 피부에 직접 뿌리면 안되는가 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향수를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경우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피부 발진, 피부염, 소양감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목에 뿌리는 경우 얼굴로 번지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은 피부가 더 예민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에 향수를 뿌리기보다는 소매 안쪽처럼 섬유에 뿌리는 것이 좋으며, 아래에서 위로 향이 퍼지기 때문에 하체에 뿌리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향수는 자외선을 만나면 산화되면서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고 향이 변질될 수도 있으므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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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피부 발진과 함께 가려움이 동반되어 있다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향수에 포함된 성분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해당 향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접촉성 알러지의 경우 원인이 되는 알러지 항원에

    대한 접촉을 피하여 호전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