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일정상황에 대해 말하다보면 말도안되와 말도안돼는 비슷한데요. 이말을 쓸때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말도 안돼가 맞는 표현입니다.
되/돼가 헷갈리신다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되 -> 하 를 넣어서 어울리면 되 ㅇ
돼 -> 해 를 넣어서 어울리면 돼 ㅇ
말도 안해 (ㅇ)
말도 안하 (X)
즉 말도 안돼가 맞습니다.
돼가 되어의 준말임입니다. 되나 돼가 들어갈 자리에 되어를 넣고 말이되면 돼를 쓰고 말이 되지 않으면 되를 쓰는겁니다! 그 차이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