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아기 흉내를 내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꾸 아기 흉내를 내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7살이고 2달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아기 흉내를 냅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가 귀여워해준다는걸 아는것 같은데 초등학교 입학해야 하는데 아직도 어려보여서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기 흉내를 내는 것은 흔히 나타나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더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과 긴장감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게 느껴져 걱정되더라도, 이는 퇴행적 행동으로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귀여워해주되 동시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칭찬과 격려를 주어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어주면 자연스럽게 아기 흉내는 줄어들고, 새로운 역할에 적응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기 흉내를 내는 이유는
어리광이 심하기 때문과 또 다른 이유는 아직도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있어서 아기같은 행동은 자칫 친구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어질 수 있고
아이가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의 사고가 확장이 되어지는데 지연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이제는 더 이상 어린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멋진 형의 모습으로 행동을 해야 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
가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입학을 앞둔 7살 아이가 갑자기 아기처럼 행동하면 부모님 마음은 조급하고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교사의 시선에서 보면, 이는 초등학교라는 커다란 변화를 앞두고 아이가 보내는 아주 자연스러운 '심리적 신호'입니다.
아이는 지금 무의식적으로 '초등학생이 되면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하고 사랑받았던 시절의 모습인 '아기 흉내'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것이죠.
이럴 때 "곧 초등학생인데 왜 그래?"라며 다그치기보다는, 차라리 짧고 굵게 아기 취급을 해주며 마음껏 사랑을 채워주시는 게 빠른 해결책입니다. "우리 ○○이가 지금 아기가 되고 싶구나? 그럼 5분 동안만 엄마가 아기처럼 안아줄게!"라고 응수해 보세요. 사랑이 충분히 충전되면 아이는 스스로 다시 형아, 언니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동시에 "초등학생이 되면 아빠랑 이런 멋진 것도 할 수 있어"라며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어주세요. 아기 때보다 지금이 더 즐겁고 멋지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아이가 아기 흉내를 낼 때, 안 된다고 하기보다 "우리 아기 일로 와~" 하며 꽉 안아주며 사랑을 듬뿍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기 흉내를 낼 때 부모가 무시하고 "큰 아이처럼 말해봐, 그러면 같이 놀아줄게"라고 구체적으로 안내하세요. 매일 아침 스스로 옷 입기, 가방 챙기기 같은 입학 루틴을 칭찬하며 자립심을 키우고, 책 읽기 시간을 통해 큰 아이 역할을 연습하게 하십시오. 이러한 일관된 반응을 한다면 자연히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아기 흉내를 내는 것은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얻는 전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학 전 불안감이나 새로운 환경에 댛ㄴ 준비 부족이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강제로 막기보다는 이제 학교에서도 멋지게 할 ㅅ 있겠다처럼 긍정적 강화와 독립적 역할을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