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청에 멸망한 이후 대만은 정성공을 중심으로 반청 운동의 근거지였으나 1683년 강희제에 의해 정벌되어 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1895년에 일본에 넘어가게 됩니다.
사실, 일본은 청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한 측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대만 통치 과정에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1949년에 공산당에 패배한 국민당이 점령하면서, 강압적인 통치를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만의 일부에서 일본 치하를 그리워 하기도 합니다.
최근 대만과 일본 사이는 서로 경제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문화 교류가 활발하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