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만 사는 동물들 중 호랑이와 판다, 오랑우탄, 공작새, 코모도왕도마뱀은 왜 대중매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나요?

아시아에만 사는 동물들 중 호랑이와 눈표범, 대왕판다, 레서판다, 황금들창코원숭이, 오랑우탄, 시베리아다람쥐, 야크, 공작새, 킹코브라, 코모도왕도마뱀 있잖아요.

아시아의 내륙의 한 국가 뿐만이 아닌 전 세계 동물원을 넘어 대중 매체 속 작품들에도 등장했는지 학자들에게도 특정 종에 대한 연구까지 대상이 되었어요.

왜 아시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동물들이 되었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큰 이유는 의도적인 홍보를 위해서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독보적인 외형에 스토리텔링, 여기에 생물학적인 학술적 가치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인간은 시각적 자극에 가장 먼저 반응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아시아의 동물들은 대부분 대체 불가능한 외모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판다 종류나 황금들창코원숭이 등은 인간이 귀엽다고 느끼는 아기 같은 큰 눈과 둥근 얼굴에 통통한 체형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또한 호랑이난 눈표범은 카리스마를, 공작새 역시 지나치게 화려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이나 문학, 다큐멘터리 등 글로벌 미디어로 만들어진 강력한 캐릭터성 덕분입니다. 특히 호랑이와 판다는 다양한 매체의 주인공이 되고 있고, 도마뱀 종류는 다양한 형태의 괴수의 모습으로 우리도 모르게 친숙해지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학자들에게도 생물학적으로나 진화론적으로 매우 특이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랑우탄의 경우 인간과의 유전자 동일성으로 인한 관심이 높고 킹코브라나 코모도와도마뱀의 경우 큰 크기의 극단적 진화로 관심이 높으며, 야크나 눈표범은 산소가 부족하고 영하를 넘나드는 극한의 고산 지대에서 생존이 가능한 적응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여기에 이 동물들은 대부분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국 환경 보호 단체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깃대종으로 내세우는 것도 큰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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