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pro bnp 수치 변동성..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약 24개월
몸무게 (kg)
4
1년 전 쯤 검사상 pro bnp 수치 290, 엑스레이상 심장이 커보인다는 소견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1년정도 시간이 지난 상태인데 노력 호흡을 보여 병원에 가니 흉복수가 차있더라구요.. 수의사 선생님도 그렇고 저희도 처음엔 심인성이라 생각하여 검사를 실시했는데 pro bnp는 정상 범위로 수치가 떨어졌고 원인은 복막염이었습니다. 현재는 흉수 검사 결과도 나왔고 확진받아 복막염 치료중이구요..
심장의 경우 pro bnp는 보조 수치이지 심초를 봐야지만 확진 내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1. 심장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원래 pro bnp 수치라는게 변동폭이 290~정상 정도 왔다갔다 하는게 일반적인건지
2.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몸이 안좋은 상태로 검사하면 만약 경미하더라도 hcm이 있을 경우 수치가 유지되면 유지됐지 정상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습식 복막염일 경우 희석으로 인해 pro bnp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이론상 가능하다고 해, 현재 상태에서 희석 영향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게 맞을지 (pro bnp 검사당시 염증수치 40, 흉수와 복수는 조금, ag비율 0.39xx, 나머지 장기 및 수치 등의 이상은 없음)
3. 현재 상황으로 봤을때 사실 1년전 검사가 심장 문제 때문이 아니었고, 현재 심장 문제는 없다고 기대 해봐도 괜찮을지..
복막염 치료가 끝나면 심초를 볼 예정이지만 심장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의 심장병 지표인 NT-proBNP 수치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도 여러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심장병 초기에는 수치가 높게 나오지만, 심부전이 진행되면서 흉수나 복수가 쌓이면 혈액이 희석되어 수치가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NT-proBNP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것은 복막염으로 인한 흉복수가 혈액을 희석시켜 나타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년 전의 검사에서 심장이 커 보인다는 소견과 NT-proBNP 수치 상승은 심장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복막염 치료 후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