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코드 둥근모양은 언제 어떻게 바뀐건가요?

아주 오래된 얘기이긴한데요.. 제가 어릴때 전자제품 전기코드는 납작하게 생긴 2개모양의 코드였는데..

지금은 어떤 제품이든 둥근 콘센트에 둥근 코드를 꽂게 되어있죠..

이게 언제 어떻게 어떤 계기로 바뀌게 되었나요? 쓸데없이 궁금하네요..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기코드의 둥근 모양은 1970년대 이후 220V 전압 체계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과거에는 110V 평평한 핀 형태(A형)를 사용했지만, 1973년부터 전력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20V로 승압하면서 C형 또는 F형의 둥근 핀 플러그가 표준으로 자리잡았다고 습니다.

  • 한국의 전기코드가 납작한 2구에서 둥근 모양으로 바뀐 것은 1980-1990년대부터입니다. 안전기준강화와 접지 기능 도입이 주요 이유입니다. 둥근 코드에는 접지선이 포함돼 감전 위험을 줄이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국제 표준에 맞추려는 움직임도 있어서 지금 둥근 3구 코드가 일반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