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용하는 전기코드의 둥근 모양은 1970년대 이후 220V 전압 체계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과거에는 110V 평평한 핀 형태(A형)를 사용했지만, 1973년부터 전력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20V로 승압하면서 C형 또는 F형의 둥근 핀 플러그가 표준으로 자리잡았다고 습니다.
한국의 전기코드가 납작한 2구에서 둥근 모양으로 바뀐 것은 1980-1990년대부터입니다. 안전기준강화와 접지 기능 도입이 주요 이유입니다. 둥근 코드에는 접지선이 포함돼 감전 위험을 줄이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국제 표준에 맞추려는 움직임도 있어서 지금 둥근 3구 코드가 일반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