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 생겼던 것이 만성화 되어가면서 일종의 결절이나 멍울 형태로 변화하였을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2년이나 지속되고 있다면 아무래도 피부과에서 정확한 감별을 받은 이후 제거를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혼자서 치료를 하려고 자극을 할 경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소지가 크므로 건드리거나 하지는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레이저 치료나 외과적 제거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합당해 보이는 소견입니다. 피부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