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선생님 입장에서는 고정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다 보니 당연히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과외 선생님이더라도 제자가 기말고사가 끝났다는 이유로 한달동안 쉬고 싶다고 한다면, 왜 쉬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한달동안 수입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불만이 있을 거 같습니다.만약에 과외 선생님이 한달동안 쉬는 것을 허락하시더라도 속으로는 싫어하는 마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한달동안 과외를 쉬고 싶은 이유를 과외 선생님에게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고, 과외를 한달동안 쉰 뒤 그 이후의 수업에 대해 추가금을 주는 등 과외 선생님에게도 이득이 되는 제안을 제시하면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과외를 한달 쉬고싶다고 선생님께 말하는 것이 무조건 민폐라고 볼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과외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과 잘 이야기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