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자해행위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신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칼로 긋는 등
자해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들의 마음이 궁금한데요.
일반적으로 어떤 이유로 하는건가요?
자해행위를 했을때 얻어지는 효과가 뭔가요?
자해행위는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심리적 고통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자해는 압도적인 감정을 조절하거나, 내적 고통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처벌이나, 무감각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자해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통제감을 회복하려는 시도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자해는 일시적으로 감정 해소나 통제감을 제공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큰 심리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해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주변 사람들도 그들이 적절한 지원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정신과 진단에 이용되는 DSM이라는 진단체계에서 비자살적 자해라는 진단이 기준이 나올정도로 자해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지고 있죠.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정신병적 증상 (조현병 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들리는 환청/망상 등의 내용에 따라
자해 행동등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신경증적인 행동 (우울증, 성격장애 등)을 가진 경우는
자해를 통해 , 엔돌핀을 분비하게 하거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타인에게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동질감을 표현하는 행위로도 쓰고
우울/불안감을 조절하는 자극 용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