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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포지션중에서 세터가 제일 힘들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배구 동호회, 사회인 배구를 하시는 분들의 인터뷰를 들어봤는데 포지션 중에서 제일 하기 힘든 포지션으로 세터를 뽑았고 다른분들도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세터는 훈련도 중요하지만 타고나야하는게 제일 크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터는 경기 흐름 전체를 조율해야 해서 기술, 두뇌, 찬단, 전술 이해도가 많이 요구됩니다.
랠리마다 대부분 한 번의 터피는 관여하니 활동량이 많고 순간 판단 실수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져 심리적 부담도 큽니다.
공을 정확히 올리기 위해 손끝 감각, 센스, 자리 잡는 속도가 높아야 해서 체력, 기술 난도가 모두 높습니다.
수비, 공격 연결의 중심이라 경기 내내 쉬지 못하고 잘해도 티가 안 나고 못하면 욕을 먼저 먹는 포지션이라 힘듭니다.
축구에서 미드 필더가 공격을 하면서 패스를 뿌려주는 중요한 자리 이기에 정말 어렵고 활동량도 많은 자리인 것 처럼 배구에서 세터는 바디 밸런스와 강한 상체 근력이 필요하며 공격을 준비 하는 중요한 자리 입니다. 배구에서는 세터를 거치지 않고는 공격을 할 수가 없기에 체력은 물론 머리도 좋아야 하고 센스도 있어야 합니다.
세터는 배구 경기에서 가장 많은 정신적, 기술적, 체력적 부담을 지닌 포지션으로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고도의 판단력과 섬세한 기술 그리고 강한 리더십을 요구하기 때문에 가장 힘든 포지션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세터는 공 분배·속도·리듬을 모두 조율하는 팀의 전략 두뇌라 난도가 높고, 팀원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어 정확한 토스를 해야 해서 순간 판단력이 크게 요구되며, 체력보다 센스·감각·경험 비중이 커서 배우기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포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