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이 청각을 읽고 작곡한 곡!!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청각을 읽고 작곡한 곡이 어떤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청각을 읽었을 당시 활동을 꾸준하게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6번 전원교향곡"과 "9번 합창교향곡" 을 청력을 잃은 상태에서 작곡했으며 특히 9번 합창교향곡은 연주를 들어 보지도 못하고 1827년 5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며 청각을 잃은 상태에서도 악보를 상상을 통해 그리며 작곡 활동을 계속 했지요 작곡가들은 머리에 악보가 그려진것을 오선지에 옮길수가 있기때문이지요질문에 답이 되었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이 청각을 잃고 작곡한 작품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G장조 Op.31
·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d단조 Op.31 <템페스트>
·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E플랫 장조 Op.31
베토벤이 청력을 잃고 난 후 1816년도 정도부터 보청기를 착용 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보청기는 소리 수집기 역할 정도만 해주어서 베토벤은 보청기 착용하고 일년이 지난 후 더 이상 음악을 들을 수 없을만큼 청력이 많이 악화 되었다고 합니다. 베토벤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작곡을 했습니다. 현악 4중주 16번 F장조 잠품 135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5개월에 전인 1826년 만든 곡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청력을 잃고 나서도 꾸준히 역작을 작곡했습니다. 운명, 전원 교향곡과 합창교향곡을 청력을 잃고 나서 쓴 대작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현악4중주곡을 작곡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