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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올바른 위치 선정과 필터 관리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때 거실 한가운데 두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벽이나 구석진 곳에 바짝 붙여두는 것이 효과적인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 위치 설정 팁과 함께 프리필터 청소 주기나 교체 시기를 확인하는 올바른 가전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거실에 한 대 두고 몇 년 굴려봤는데, 위치는 가운데냐 벽이냐보다 그 제품이 공기를 어디로 빨아들이느냐로 정해지더라고요.

    뒷면으로 흡입하는 모델이면 벽에서 10에서 20센티는 띄워야 하고, 아래쪽이나 옆면 360도 흡입형이면 벽에 가까이 붙여도 손해가 적습니다. 설명서에 이격 거리가 적혀 있으니 그것만 지키면 됩니다.

    정말 피해야 할 자리는 구석 그 자체가 아니라 커튼 뒤, 소파 뒤, 문 열면 가려지는 자리처럼 공기 흐름이 죽는 곳이에요. 저도 처음에 티비장 옆 틈에 끼워뒀다가 수치가 잘 안 떨어져서 옮겼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오래 앉아 있는 자리 근처가 좋습니다. 먼지는 대부분 사람이 움직이고 요리하고 문 여닫을 때 생기니까요.

    필터는 프리필터를 2주에서 한 달에 한 번 청소기로 밀거나 물로 씻어 완전히 말려 끼우면 되고, 이것만 챙겨도 헤파 필터 수명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반대로 헤파 필터는 절대 물로 씻으면 안 됩니다. 젖으면 여과 성능이 망가지고 곰팡이가 자랍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인데, 교체 알림이 실제 오염도가 아니라 누적 사용시간 기준인 제품이 많아서 알림이 뜨기 전이라도 필터가 회색으로 떡지거나 풍량이 줄면 바꾸는 게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새 필터 비닐 안 벗기고 끼우는 실수만 조심하세요. 그리고 공기청정기는 환기의 대체재가 아니라서 이산화탄소나 요리 연기는 결국 창문을 열어야 빠집니다.

    채택된 답변
  • 공기청정기는 집안 가운데에 두는게 사실은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동선에 방해가 되고,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보통은 벽 쪽으로 밀착시켜서 배치를 하죠

    그렇다고 너무 구석으로 밀어놓으면 공기 순환에 효과가 크게 없기 때문에

    완전 구석보다는 중앙에서 살짝 벽쪽으로 밀어놓는 느낌으로 배치하는게 효과적입니다.

    필터는 보통 공기청정기에서 교체 시기를 알려주니까 그때 교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공기청정기는 나쁜 공기를 청정하는게 목적입니다 환기를 시킬경우 나 아닐경우 둘다 가장 정체 되어있는곳중에 순환을 시키기에 가장 좋은곳이 위치가 좋다고 보시면됩니다 창문에서는 떨어지고 공기가 순환이 잘 안되는곳 이요

  • 거실 한가운데에 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공기청정기는 주변의 공기를 흡입한 뒤 정화된 공기를 다시 멀리 뿜어내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벽이나 구석진 곳 가구 뒤에 바짝 붙여두면 흡입구와 토출구가 막혀 공기 순환 반경이 크게 줄어들고 정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프리필터는 2주~1개월 간격으로 청소하고 메인필터는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바꾸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