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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금조281
힘찬금조28124.03.24

상사가 많이 괴롭힘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일적으로 말고 다른 사생활로 좀 머라 당하네요 이러면 어떻게 하고 어떻게해서 이겨내는지가 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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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저의 딸이 겪은일입니다. 처음 진급해온 상사가 전근해오면서 평화롭던 사무실안 웃음이 사라졌답니다.저희딸이 사직을해야겠다는 결심을할만큼 고민중에 있었을 때 아빠가 직장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들려줬답니다.젊은 친구가 상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해서 갖고 있었더랍니다. 만일에 상사의 비리. 못마땅한 오든걸 그친구처럼 모으는것도 만일에대비할수도 ...이런 방법과 회사에 면담 요청을 준비하기전에 피투피로 얘길한 다음 많이 상사의 태도가 바뀌었다는군요.먼저 상사와 대화해보시는게 첫번째 인거같습니다.시간이 길게 끌지마셔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사생활을 터치하는건 좀 근본없는 상사라고 할수 있네요.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한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텐데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말씀안하면 계속될테니 말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상사위선에 상담하자고하고 바로예기하시거나 블라인드글에도올리고 안되면 인사부에도 올리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