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님이 자꾸 무교인 저보고 자기 교회를 다니라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쭉 무교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실존하지 않는 신을 믿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저희 팀장님이 제가무교인것을 알고 계속 저를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다니라고 재촉합니다.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요즘 단둘이 있게되는 순간순간 마다 그런얘기를해요.

너무 부담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팀장님이 과도하게 전도를 하시나보네요.

    아마 다른종교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무교라고하셔서 전도 욕심이 생기신것같아요.

    그런데 남에게 부담을 주면서까지 하는 전도는 올바른 전도가 아닙니다.

    한번더 전도하려고 하시면 차라리 요즘 불교에 관심이 생겼다고 해보세요.

  • 무슨 회사에서 팀장님이 포교활동을 하나요ㅋㅋㅋ웃긴 분이네요. 오늘부터 절간 갑니다! 하면서 얘기해 보세요. 부처님의 말씀이 스님들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고 하면서 말씀드리면 교회 얘기 안 하실꺼에요. 아니면 종교 얘기할 때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척으로 안 들어도 봐요.

  • 종교 안믿는다고 하셔요. 교회는 꼭 전도를 하더라구요. 저도 종교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믿는데 그렇게 믿는 시간도 아깝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지만 전도하는 사람들은 절연합니다. 이런말이 도움이 안되겠지만 

    종교 안믿어요~ 계속 단호하게 말하는 것 밖에는 해결법이 안떠오르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무교 인 것을 알고도 교회에 다니라고 상사가 자꾸 권한다면

    종교는 마음의 종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집에서도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괜찮은 방법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근데 직장에서 종교 강요는 명백한 종교의 자유 침해행위에요

    ​직장내 우위관계를 이용해 종교를 강요하는건 직장내 괴롭힘에도 해당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제 팀장님께 정중하게 종교는 개인의 선택이라 본인은 현재 종교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같은 권유가 반복된다면 인사팀이나 노무팀에 상담을 요청하는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질문자님의 종교 선택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라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팀장님도 종교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필요해 보이는데 본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는 걸 인지시켜줘야겠습니다..!

  • 질문해주신 무교인 사람에게 자꾸 전도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아마도 그 팀장은 그나마 선한 마음으로 권하는 것이겠지만

    전도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긴다는 것을

    정중하게 어필하고 거절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확실하고 명확하게 거절 의사를 하는게 맞습니다. 팀장이 자꾸 권유를 하는것은 조금만 더하면 교회 다니겠다 싶어서 계속하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거절했는데도 교회 권유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퇴직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더 이상 안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다면 윗선에 보고해서 공지 상항으로 직원에게 종교 권유하지 말라는 것을 게시 할 것을 제안하는 겁니다.

  • 부모님 종교를 다른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부모님께서 허락을 하지 않으신다. 라고 그냥 한번에 거절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일듯해요!

  • 팀장님이 자주 교회를 다니라고 포교아닌 포교활동을 한다면 그럴때마다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가 먼저 지치나 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럴때는 그분이 다니는 종교와 반대 종교로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편합니다..

    물론 거짓말이 안좋긴하지만

    그렇게 얘기해놔야 귀찮은 상황이 안일어납니다..

  •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팀장이라고 해서 눈치보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만약 그걸로 삐져가지고 업무적으로 괴롭힌다거나 그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노동부에 신고하시고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종교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교회, 즉! 기독교죠

    이 종교가 선교활동을 좋게 말해 공격적으로 하는 편입니다만 강요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무교인데 주변지인에게 교회를 다니라고 강요받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당시에 소원팔찌라고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꼭 염주같이 생긴 팔찌를 친구에게 선물받아 끼고 다녔는데 제가 독실한 불교집안 이신줄 알고 그때부턴 강요를 하시지 않더라구요. 뭐 그런식으로 굳이 무교라고 하지 마시고 부모님 따라 가끔 절에 간다. 집안 자체는 불교다.

    등 다른 핑계를 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팀장님이 자꾸 무교인 작성자님께 교회를 다니라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팀장님께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게 어떨까 싶네요.

  • 팀장님께 정중히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그걸로 강요하고 업무에 연관진다면 그것은 아닌듯 합니다. 조심히 말씀 드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처음에 대처를 잘못하신듯합니다 종교를 물어보시면 무교보다는 없어도 불교라고 하셧으면 강요를 안햇을것같은데요 그럼 조금 무리긴하지만 당당히 괜찮다고 말씀하시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그냥 한귀로 흘리시고 신경안쓰셔야합니다 너무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 팀장님이 특정종교를 포교할 때

    종교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강력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끝이없다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