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명품 소비가 줄어들고 중국산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하던데..
중국에서 경기침체로 인해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매출이 20프로 가까이 줄어들고,
자국내 명품 브랜드의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고 하던데...
국내에서는 여전히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나요?
아직까지 경기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매출이 그리 많지는 않을 듯 한데..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때 보복소비 등으로 명품 수요가 확대되다가 현재는 트랜드가 가성비 위주로 바뀌면서 명품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다만 초고가 브랜드는 여전히 없어서 못팔지만 중저가 브랜드 들은 현재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중고나 리셀 소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알아봤더니 명품가격은 오히려 상승을 했더라고요..
물가상승률 처럼 같이 올라갔는데, 판매량도 저조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유를 파악해보니 어차피 가격이 올라도 구매력이 좋은 사람들은 해당 브랜드 가치를 돈보다 높게 보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도 계속 사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결론 : 대한민국의 명품 브랜드 가격은 올랐지만 매출 저조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경기 침체로 해외 명품 브랜드 매출이 줄고 자국 브랜드가 성장하는 상황과 달리, 한국에서는 명품 브랜드들이 꾸준히 가격을 인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추이는 브랜드별로 엇갈리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해외 명품 브랜드의 매출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상위 5곳 중 루이비통과 에르메스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지난해 매출이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 브랜드는 경기 불황 앞에 매출 감소를 겪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명품 시장 분위기는 '15년 만에 최악'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세계 명품 시장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는 등, 소비 침체로 인해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와 같은 최상위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전체 소비가 둔화된 가운데서도 해외 명품 브랜드 매출은 상위 소득층과 젊은 층의 수요로 아직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 인상이 반복되면서 성장 속도는 예전보다 둔화되고 있고, 소비 양극화가 명품 소비를 지탱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둔화에도 해외 명품 소비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편에서는 소비 방식 변화와 가격 부담 등으로 소비 패턴에 변화도 있다고 생각되요. 소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르는 브랜드만 오르는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21% 상승), 샤넬 등 최상위 브랜드는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중간층 구찌, 디올, 버버리 등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명품들은 매출이 두 자릿수 하락하며 고전 중입니다.
참고로 중국은 자국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고, 한국은 완전 비싼 것 아니면 아예 가성비를 찾는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국의 중국산 브랜드 선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애국심에 기대어서
무엇인가를 많이 하는 나라다 보니
자국 브랜드를 더 선호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경기 침체로 해외 명품 매출이 20% 가량 줄어드는 등 과시형 소비가 위축되었습니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중국산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한국은 경기 불황에도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초고가 브랜드의 매출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 때문에 가격을 올려도 수요가 줄지 않는 특이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산층의 명품 소비는 줄었지만 상위 1%의 하이앤드 수요가 전체 매출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중국은 실용적인 자국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으나 한국은 불황에도 최상위 명품에 지출이 쏠리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