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능은 모계유전이 맞습니까??
엄마가 예체능 나왔고, 평소에도 하는 짓 보면 조금 화가 나는데 그 때문인 걸까요? 하.. 남들보다 더 많이 해야 따라잡고 그러는 것도 다 유전 때문인 걸까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저한테 욕하고 물건 던지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해서 뇌 성장 저하된 것까지 감안하면 원래보단 덜 하겠지만, 너무 짜증 나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뉴스에서 보도 결과 지능은 모계 유전이라고 들었습니다.
엄마가 예체능 나왔고, 평소에도 하는 짓 보면 조금 화가 나는데 그 때문인 걸까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해야 따라잡고 그러는 것도 다 유전 때문인 걸까요? 아니라고는 못하지만 유전이 많이 차지하지만 님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저한테 욕하고 물건 던지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해서 뇌 성장 저하된 것까지 감안하면 원래보단 덜 하겠지만, 너무 짜증 나네요. 그렇군요. 힘들겠네요. 엄마도 아마 어린때 정서적 학대를 받으신 듯합니다. 님도 그랬구요. 힘들었겠네요. 힘내요..
음.. 그럴수도있다 라는 통계이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분이 색약이시라면 아들은 무조건 색약이지만 아직 지능은 추측의 영역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들소91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들의 지능이 모계유전이라는 주장은 일부 연구에서 지지받고 있지만, 지능은 유전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크게 영향을 미치며, 어머니의 예체능 배경이나 행동이 아들의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겪은 부정적인 경험들이 뇌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더 가깝습니다
어머니의 행동은 살아오면서 습득된 오래된 습관이신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니의 유전이 본인에게 전혀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 힘들고 주로 후천적인 원인이 주요하다고 보이네요.
몸은 근육이 에너지소모가 많기 때문에 안쓰면 가장 빨리 퇴화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뇌는 어느 한 부분이 없더라도 뇌가 스스로 있다고 치고 신경을 계속 발달시킨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지능도 훈련입니다
근육발달이 타고난 사람이 있듯 지능이 좋은 사람은 있다고는 하나 후천적인 부분도 못지않게 크기 때문에 유전 탓을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어머니도 불쌍하네요 ~ 어머니도 할머니한테 아님 할아버지 또는 지금 아버지 한테 그런 취급을 받으신 것 같아요 ~ 사람은 자기가 겪고 본 걸 욕하면서도 따라하는 성향이 많습니다 ~ 아마 어머니도 지금 님께서 받은 그이상을 암묵적으로 받으셨을 겁니다 ~힘내시고 ~그래도 부모님 아니면 세상에 어떻게 나왔겠어요? 어머니를 이해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냥 우리 어머니도 저런 취급을 받으셨구나~라고 용서를 해드리세요~성장해서 가정을 꾸리면 자식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으시려면 어머니와 맛있는 거 드시면서 대화도 가끔 하시고요~기운내시고~행복하세요~^^😍😍😍
보통 아들은 엄마를 닮고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님을 보니 엄마로 부터 어릴적부터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네요.
그러나 꼭 엄마의 지능 때문에 지금 님의 지능이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좀 모자란듯한 부모 밑에서 성장한 사람도 자라면서 노력하여 훌륭하게 된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봐 왔습니다.
부모님을 불평하시기 보다 후천적 노력을 더 많이 하시면 좋은 결실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들 지능이 꼭 모계유전은 아닙니다. 지능이 꼭 선천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 탓하기전에 더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들 지능은 유전적으로 부모 반반 유전적인 영햐이 있다고 생각 하고 중요한 것은 환경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어머니가 욕하고 물건던지고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했으면 엄청난 트라우마로 적용해 힘든 상황에 놓여 진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인 유전 보다 후천적인 환경이 정말 중요한 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합니다.
결국은 후천적인게 많다고 해요.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환경이나 자라나면서 여러 가지 영향을 받기도 하구요. 꼭 모계 유전만은 아닌듯합니다.
유전은 딱히 이렇다고 말하기가 어렵겠지요! 아마도 어머닝 배속에서 10달을 자라는지라 아무래도 어머니의 유전자를 많이 닲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흔히 애가 누굴 닮아서 이모양이야? 하죠?
얼마전 연구결과를 보았는데 자식의 아이큐는 엄마도 아빠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애가 머리를 쓸려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육 환경, 교육, 건강 등 다양한 요인들도 지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아들의 지적 능력은 부모 양측의 유전적 요인과 함께 성장 과정에서의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 실제로 지적장애나 경계선지능을 가진 아버지 어머니를 보면
두분다 비장애인인 경우도 많이 보지만
두분다 지적장애인/경계선이거나 한쪽이 장애인/경계선인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한쪽이 지적장애/경계선인 경우는 높은 확률로 어머니쪽인걸로 암.그렇게 전해지는 부분이 있지만 지능이라는 건 여러가지를 영향받습니다 그렇게 특정지을 수 없어요
엄마의 유전적요소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버지의 유전자도 지능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식의 지능과 부모의 지능은 꼭 일치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태아에서 부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영향도 있겠지만은 자라가는 가정환경과 사회적 요인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납니다 이제는 부모의 탓을 하기보다는 낳아주고 길러주시며 이렇게까지라도 살아갈 수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면셔 살아가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