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남자분들 중국의 명나라 시대에 태어나 장원 급제 해서 부마되기 V 장원급제 관료로 자유롭게살기

현대를 빼놓고 그 시절에 태어나면 어떨 거 같나요?

그 시절에 남자는 첩을 들이는 건 당연 하던 시절이였는데요

장원급제 하고 공주랑 결혼 할 기회가 있다면 하실건가요?

공주랑 결혼 하면 부와 권력이 따라 오지만 자유가 없어집니다

공주 눈치 보아야 하고 첩도 못들이고요

부마가 첩 들이는 순간은 황권을 해치는 거라 능지처참 당함

둘중에 하나만 살아야 한다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마가 되면 정말 힘듭니다. 특히 아내가 황실에서 데려온 시종들에게 호시탐탐 염탐당하고 잔소리듣고요. 그게 황제사랑받고 자란 딸이라면 조금만 다퉈도 황제앞으로 불려가죠. 화가나도 이혼을 할 수도 없고, 의례상 받는 품계가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도 없죠. 또 공주의 부마는 공주가 죽어도 재혼도 못하고 첩조차도 못들입니다. 공주가 낳아준 자식들만 키우면서 살아야합니다. 만약 공주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으면 눈치보면서 첩을 둘 수 있기는 했지만, 그 자식과 첩에게 어떻게든 불이익을 줬습니다. 장원급제를 할 만큼 실력있는 사람에게 부마가 되라는것은 그냥 넌 숨죽이고 공주 시다노릇이나 하다가 늙어죽어버려라 이런 뜻이예요....

  • 당연히 자유롭게 살기를 택하겠습니다.

    부마가 되어 부와 권력을 잡는다고 해도 자유가 없다면 숨이 턱턱 막히는 삶을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