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코로나 같은데 지금도 격리해야되나요?
와이프가 두번째 코로나 걸린거같아요.두줄나왔거든요.
저는 이미 두번 코로나 경험했고, 초등애들도 있는데 요즘도 코로나걸리면
격리 및 물건따로쓰기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요즘엔 코로나가 풍토병이 되어 많은 분들이 면역을 획득한 상태이긴 하지만 격리까지는 아니어도 서로 조심하셔야 감염되지 않으십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단,, 법적인 의무격리는 없어졌습니다,, 병원 입원하면 현재는 4일정도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족끼리 격리를 한다는 게 사실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사람 많은 곳은 자제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를 권유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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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격리/물건 분리사용/와이프분 마스크 등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
-> 전염 감소를 위해서...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국가에서 예전처럼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바이러스가 변한게 아니라서 격리 및 물건 따로쓰기 이런건 당연히 해주시는게 전파되는걸 막을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현재에는 코로나를 독감처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면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이 감염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이미 두 번 코로나를 경험했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있다면, 가정 내 전파를 막기 위해 격리와 위생 관리를 신경 써야 합니다. 감염된 가족 구성원을 별도의 방에 격리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 수건, 침구 등 개인 물품을 따로 사용하고, 공유하지 않도록 하세요. 감염된 사람과 접촉할 때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와 물로 자주 손을 씻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주 만지는 표면을 소독제로 정기적으로 닦아주는 것도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보건 당국의 최신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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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재 의사입니다.
요즘은 따로 격리 지침은 없고, 손위생 조심하고 마스크 쓰고 가급적 가정내에선 동선 분리가능하면 그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감에 준해서 보면 되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내분께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상황으로 추정되어 걱정스러우시지요. 물론 이전처럼 엄격하게 관리하는 감염증이 아니지만, 분명 전파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이며 고령 혹은 소아에게는 이 감염증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가급적 집안에서는 격리하시는 생활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환자의 외출이나 활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고, 손위생과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실 필요는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