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꽤 많이 봤는데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작품은 몇 개 안 되더라고요.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건 인터스텔라입니다. 처음 봤을 때도 좋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볼수록 새로운 장면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상미도 좋고 마지막 여운이 정말 오래 남았습니다.
힐링되는 영화를 원하시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추천드립니다. 보고 나면 괜히 여행을 떠나고 싶고 새로운 걸 시작해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작품으로는 쇼생크 탈출이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희망에 대한 메시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에는 극한직업도 몇 번이나 다시 봤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더라고요.
집에서 영화 보기에 빠지셨다면 장르를 번갈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액션만 계속 보면 질릴 수 있는데 감동 영화 하나, 코미디 하나 섞어서 보면 훨씬 오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