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새끼 때부터 돌보던 길고양이를 1살 되고 좀 넘어서 두달인가 세달전에 중성화수술을 받았는데요. 아직까지 땅콩이 붙어있고요 안에는 비어있나 하고 만져봤는데 진짜 모레알보다는 살짝 큰 크기의 뭔가가 있던거 같긴하거든요. 근데 만져진게 너무 작았어서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요ㅠㅠ 이거 제대로 된거 맞을까요. 저희 고양이가 발정기 와서 독립할 까봐 겁나요 요즘 다시 집에 있는 시간이 없어서...
수컷 고양이는 중성화 후에도 음낭 피부가 남아 땅콩처럼 보일 수 있어 수술이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만져지는 작은 덩어리도 흉터 조직일 수 있지만 촉감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수술한 병원에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진찰받으세요. 중성화 후에도 영역 활동이나 외출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