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혼나고 있을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이상하게 혼날 때마다 웃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망해서 웃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무의식적으로 웃는 표정을 짓게 됩니다. 뭐 혼날 때만 아니라 남이 다치거나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서 곤란합니다. 엄마가 심하게 아파서 토했을 때도 웃음 참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진짜 마음으로는 심각하고 걱정되고 슬프긴 한데 밖으로 표출되는 건 웃는 거라 좀 당황스러워요. 그냥 그 상황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아무튼 저런 심각한 상황에선 무표정이 제일 좋겠죠? 근데 무의식적으로 웃음이 지어져서 항상 의식하고 행동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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